근데 개말라 글래머는 일반일하는 사람중에선 찾기 힘들지않나

막 팔 일자모양에 가슴만 d컵이고 이런여자들보면 일반적인 회사원중에선 찾기어렵고 화류계나 인플루언서 이런거 하지 일반인여자들은 가슴크면 살집있거나 마르면 가슴작거나 이런사람이 많고

[익인1]

당연한걸..

[익인2]

ㅋㅋㅋㅋㅋㅋ왜?? 팔 지흡하고 가슴 성형한건가?

[익인3]

뚱뚱했다가 살 엄청 빼면 간혹 그럼

[익인4]

그치 ㅋㅋㅋ

[익인5]

주변보면 ㅇㅇ 간혹 말랐는데 b컵 있긴있는데 b컵도 큰건 아니라

[익인6]

개말라인데 겨우 75c임

[익인7]

그냥 애초에 드물어서..

[익인7]

지인 중에 딱 한명 있는데 헐렁한 옷만 입고 다녀서 몰랐음 애초에 가슴 말곤 진짜 살이 없어서

[익인8]

내친구 선생님인데 이럼..

[익인9]

개말라 글래머 이게 공존자체가 되게 드물지 그리고 일반 여성이 그렇게까지 되고싶어 할 필요도 없고

[익인9]

팔뚝에도 유선이 있어서 가슴크면 팔뚝살도 비례함 그게 보통의 경우지

[익인10]

있는데 일반 사람들은 가슴 자체를 안드러내는 옷을 입어서 그려

[익인11]

글래머인데 개말라는 진짜 딱붙는옷입거나 벗겨보지않으면 모름...뭐 막 65d~e 이런사람들은 옷입으면 가슴큰지 몰라

[익인12]

팔뚝까지 말라에 딱 가슴만 큰 건 살면서 한 명 봄

[익인13]

근데 개말라에 글래머 은근 있던데 내 주위만 봐도 꽤 있었음 근데 오히려 그런 애들이 더 감추고 티 안내서 잘 모르는거임 수술하거나 쓰니가 말한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만 티내서 그런듯

[익인14]

나 학창시절에 어렸을 때 본 마르고 가슴 큰 애들 커서 그쪽 일하는 사람 없는데 ㅋㅋㅋ 특별히 그 쪽에 그렇게 많다 느껴지는 건 자연이 아닌가보지... 자연적으로 마르고 가슴 크게 태어난 사람들이 다 그런 직업을 가지겟냐고....그리고 그런 직업이니까 겉으로 드러낼 수 있는거지... 그냥 뭣도 아닌 사람이 드러내면 눈치만 보임

[익인15]

친구중에 딱 한명 있어

[익인16]

?? 뭔,,,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 땜에 드러나는 옷 못 입고 부해보여도 펑퍼짐한 옷 입고 다니는거임

[익인16]

멀쩡한 직업을 가져도 안고쳐도 고쳤네 몸파네 소리하는 사람이 있어서

[글쓴이]

아니 그냥 마르고가슴크다고 댜 그러지는않고 그 특유의 인공적인 얼굴에 인공적인 몸 그런 스타일이 있음

[익인17]

다들 진짜 본 적이 잘 없나 근데..?
나 키 평균 이상에 48키로 나가는데 70F야
내 친구도 나랑 비슷한 스펙임...
회사에 나만한 사람은 못 본 거 같긴 해
근데 맨투맨 입으면 잘 모름 로켓발사 이런 수준은 아니라 다들 까보면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