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18 01.04 17:2260955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34 0:3622536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5 01.04 16:3771246 3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9 01.04 15:2729684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8560 0
초음파랑 조직검사 원래 이렇게 비싼거야?? ㅜㅜ1 01.04 23:42 32 0
민노총 시위 경찰들 할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2 01.04 23:42 132 0
와 근데 유튜버 복순은 저게 어케 다 위로 들어가는 거야? 01.04 23:41 20 0
군대에서 서러웠던게 폐1급 짬찌였을때 먹을거로 차별한게 제일 서러웠음 01.04 23:41 24 1
이성 사랑방 나 스스로 하자있다고 생각하는데.. 15 01.04 23:41 119 0
손 진짜 건조한 익들아 핸드크림 뭐쓰니 추천해주라4 01.04 23:41 52 0
서브폰 성능 75펀데 미친듯이 닳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01.04 23:41 16 0
아빠 바람 피우는거 개역겨운데 다 이러니9 01.04 23:41 108 0
우울증 가진 사람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 내 주변에 있었어ㅋㅋ큐ㅠㅠㅠㅠ3 01.04 23:40 75 0
삶에 희망이 없어.. (진지한 글)2 01.04 23:40 50 0
약속 없으니까 완전 하루 버린다 😢 01.04 23:40 20 0
소개팅인데 롱패딩 좀 아니지..?2 01.04 23:40 38 0
신입인데 주말에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3 01.04 23:40 62 0
알바 겉도는 사람 잇으면 좀 아니꼬와…?9 01.04 23:40 80 0
너네 잘생남 소개시켜준다하면 받을 수 있음? 9 01.04 23:40 3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너무 의미부여하는거겠지 1 01.04 23:40 59 0
나 낙태했었거든25 01.04 23:40 871 0
본인 직업 자신이랑 맞다고 생각해?2 01.04 23:40 17 0
키 150대익들아 발사이즈 몇이야66 01.04 23:40 1072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전문직여자라면 어떤애인 만날거야? 5 01.04 23:3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