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버스를 탔는데 요금이 900원인가 그래서 900원을 냈는데 기사님이 500원만 냈다고 기계에 나온다는거야 그래서 전 정말900원을 냈는데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했지 그러다가 앉아서 가는데 기사님이 날 막 째려보면서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라는거야 난 일일이 세보고 정말 딱 900원을 냈는데ㅠㅠㅠ 집에가서 엄마보자마자 광광 울고 그랬어 분명 동전을 흘린것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익인1
너무 고생했어ㅠ
5일 전
글쓴이
참아야지 했는데 문열고 엄마 얼굴을 보는데 눈물이 왈칵터지더라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5 01.07 15:5663324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1432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1 01.07 13:0917971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2 01.07 15:4050810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9 01.07 14:4813148 2
인천공항은 걱정안해도 되겠지? 01.04 13:48 29 0
❗️카카오톡 차단 관련 잘 아는 익! 도와줘어😭❗️15 01.04 13:48 284 0
집에 엄마가 있는데 아픈몸 이끌고 택시타고 병원온거 현타온다6 01.04 13:47 459 0
작년 자궁경부암 검사 대상잔데 못한 익인이들 올해 안에 꼬옥 가라 건강해라7 01.04 13:47 424 0
고객센터는착하면손해봄 01.04 13:47 52 0
아직 2025 다이어리 고민중ㅋㅋㅋㅋ1 01.04 13:47 38 0
수원 토박이 특 11 01.04 13:47 207 0
특정 국가, 도시에 오래 살기 vs 여러 나라 나눠가며 살기 뭐가 나음?2 01.04 13:47 19 0
감기가 오일째 안낫길래 혹시 몰라서 독감검사했는데 맞았네..2 01.04 13:47 115 0
맘스터치 왔는데 직원이 폰만해4 01.04 13:47 36 0
남친 개무식함 무식의극치!! 4 01.04 13:46 49 0
스파브랜드 내 고정품목 01.04 13:46 28 0
지금 무척 컨디션 안좋은데 01.04 13:46 12 0
난 그 나미리 패딩이 01.04 13:46 20 0
진짜 짜장면 비벼놓고 1시간 후에 먹음 맛있어??44 01.04 13:46 1116 0
영어이름 덕지덕지 붙이는 아파트들 보면 01.04 13:46 20 0
아이패드 에어 5 지금 팔면 01.04 13:45 55 0
공장 알바 하루 하고 탈출함4 01.04 13:45 174 0
안면다한증 때문에 보톡스 맞아본적 있는사람? 01.04 13:45 18 0
뚜벅이 여행 추천 좀 해주랑~7 01.04 13:45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