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강하늘 너무 웃김ㅋㅋㅋㅋㅋ5인 4각에서 이병헌 보는 표정이 계속 떠오르넼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04 01.22 21:1461815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32 01.22 19:0131813 7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44 01.22 22:1182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86 01.22 16:5032238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6 01.22 16:2332400 0
세후 월급 400이상인데 학원강사임...자존감이 없어 2 01.18 14:17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잘한거겠지7 01.18 14:17 157 0
근데 웨이트 하면서 잘 먹으면 살 쑥쑥 찌는듯.. 01.18 14:17 19 0
아니 이사 온 집이 계속 자동문을 잠궈 01.18 14:17 9 0
오늘도 지송합니다 재밋어? 01.18 14:16 7 0
한번 보부상은 영원한 보부상일까?2 01.18 14:16 16 0
본인이 좌파라고 밝히는 사람 어떤 거 같음?6 01.18 14:16 66 0
친구들이랑 모임통장하는데 25만원 남음 어디 가지.... 2 01.18 14:15 8 0
어제 저녁에 길에서 꿩봤어 꾸ㅝㅇ6 01.18 14:14 72 0
이성 사랑방 친구 바람피는거 친구 애인한테 말해줘야 하나 3 01.18 14:14 114 0
나만 그러니 생리할때 자궁이 아프진 않는데 01.18 14:14 26 0
요즘 💩 쌀때마다 너무 고민이야(더러움 2 01.18 14:14 88 0
애기였을때 많이울고 징징대는 애들은 커서도 성격 예민하더라5 01.18 14:13 30 0
강아지 보내고 나니까 너무너무 슬플 줄 알았거든 1 01.18 14:13 13 0
다이소 물광피부 조합 하나만 사면 되는데 01.18 14:13 52 0
오랜만에 서울왓는데 서울 무서워 ㅋㅋ ㅠㅠ 01.18 14:13 15 0
나 ktx 첨 타는데 몇분전까지 도착해야할까?10 01.18 14:12 175 0
지금 다이소 갈건데 기초나 색조 좋은 거 추천해주라 4 01.18 14:12 49 0
코코 가족끼리 공유 못하나ㅜ 01.18 14:12 28 0
대통령한테 가서 훈장받는것도 명예로운거라고 생각해?2 01.18 14:1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