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46 0:3430957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34 9:4527884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06 11:14161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93 01.07 21:0143054 0
동성(女) 사랑전애인이랑 갔던 숙소로 예약 잡은 게 그렇게 잘못인가?70 01.07 22:2623227 0
예쁘고 학벌 좋은애가 찐따 괴롭히던데4 01.04 04:26 111 0
아 밖에 차 되게 빵빵 거리네 왜 저러지2 01.04 04:25 34 0
나는 액체류 마시면 01.04 04:25 40 0
이성 사랑방 와ㅏ.... 진짜 내가 나쁜 사람들만 만나고 다녔구나1 01.04 04:24 215 0
강아지가 자꾸 뭘 찾아다녀ㅜㅜ4 01.04 04:24 46 0
이거 니 트 어디걸까.. 01.04 04:24 153 0
일본 여행가면 편의점 음식만 8 01.04 04:23 730 0
못생긴사람이랑 사귀기가능?17 01.04 04:23 443 0
쫄면 먹고싶다1 01.04 04:22 42 0
나 잘게 안뇽 01.04 04:22 24 0
대학 졸업한지 3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백수인 혈육 이해 돼?8 01.04 04:22 158 0
영화 추천 해줘1 01.04 04:20 41 0
해외여행 꽤 가봤는데 가본 나라로 치면2 01.04 04:20 99 0
28살… 엄마 보고 싶어서 우는 거 웃겨 ㅋㅋ ㅠ1 01.04 04:19 214 0
새벽에 깨있으면 안좋은건 확실함3 01.04 04:18 367 0
쿠팡익 퇴근중2 01.04 04:18 122 0
나 탈모인가.. 2 01.04 04:16 143 0
나 밤낮 바꾸고 싶은데 걍 오늘 밤 새는게 나을까..? 3 01.04 04:16 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심리좀 봐줘ㅍㅍㅍㅍ14 01.04 04:16 189 0
와 얘들아 나결정 풀렸어!7 01.04 04:15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