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딩때 엄마이름으로 온 택배 엄마가 뜯어보래서 뜯어보고 고대로 다시 포장해서 원상복구해놓음
요즘은 그렇진않음
근데 내 이름으로 온 택배는 오늘하루 모든 일 다 끝내고 집에서 최후에 편하게 뜯어서 정리하고싶음
택배받고 약속시간 그 사이 1,2시간 텀있어도 절대 그때 뜯고싶지가않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