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62 14:302965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48 11:425045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6 12:1655992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1 8:4525068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6 16:286941 0
눈썹 왁싱 받는 익들아 01.19 17:05 16 0
이성 사랑방 젤 찐사 냄새 나는거 골라죠232 01.19 17:05 54660 1
살찌면 얼굴부터 찜 ... 개동그래 지금 01.19 17:05 10 0
알바 손님 그만와 01.19 17:05 45 0
밤 낮 바뀌었을 때 한 번에 바꾸는 방법 있나..?2 01.19 17:05 16 0
너네 실제로 웅니란 단어씀?26 01.19 17:04 381 0
직장인 출근용으로 스포츠용?캐주얼 백팩은 오바야?ㅠㅠ3 01.19 17:04 38 0
지금 동계 근로하고있는 대익들아 월급 언제 들어와? 2 01.19 17:04 15 0
택배 주7일 시작했어??2 01.19 17:04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업이 장례지도사면 결혼 할 수 있을것같아?8 01.19 17:04 140 0
이성 사랑방 무교지만 고해성사….나 정장이나 제복에 미침 16 01.19 17:04 62 0
쿠팡 알바 혼자 할만해?1 01.19 17:04 58 0
머리 기르기 질려서 숏컷병 와 01.19 17:03 44 0
남익들 소개팅상대가 오프숄더 입고오면 어때?13 01.19 17:03 146 0
이성 사랑방/ 고민 있는데 혹시 들어줄 익 있을까ㅠㅠ15 01.19 17:03 199 0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편의점 알바하는데 오전타임에 편의점 하나 더 가는거 에바임..3 01.19 17:03 23 0
고민 되는데 골라줘 저녁 어떻게 할까 1 01.19 17:02 19 0
너넨 사고싶은옷 있으면 바로사? 아님 몇날며칠 고민해? 2 01.19 17:02 14 0
4만원으로 종합병원가도됨?2 01.19 17:02 34 0
혹시 늦은나이에 대학 입학한익들 있어?1 01.19 17:0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