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15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디로 진입해볼까….🤔


 
익인1
아밧이 abat인가요??
쿨러 먼저 들어오심이 어떠신가용

20일 전
글쓴이
그럴까여 abat 주포가 악질이라고 듣긴 했슴다 쿨러도 지금 째려보는 중…
20일 전
익인1
쿨러가 재료도 많고 여러 좋은 점이 많아서 아끼시는 분들이 많은 종목입미다아
20일 전
익인2
쿨러
20일 전
익인3
나 둘 다 들어가있는데 쿨러!!
20일 전
익인4
아밧 주주인데 오늘도 안오를것같음..
20일 전
익인5
같이 울자 사도사도 떨어지는 우리애
20일 전
익인6
얘 어케해야함 ... 나도 물림
20일 전
익인7
고점에 물렸음
20일 전
익인8
나도 물렸다...
20일 전
익인9
아밧 50층 거주자인데 매일이 담배 마려움 ㅎ
20일 전
글쓴이
여기 개미들 줄줄이 몰린 거 슬프넴,,,
20일 전
 
글쓴이
오케이 쿨러로 가봅니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장사하는데.. 어제 오늘 진짜 장사안된다 하하 01.18 15:23 12 0
투잡 직장인 있어!?6 01.18 15:23 46 0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다 암걸려서 돌아가셨구나2 01.18 15:23 17 0
나 이 가방 진짜 갖고 싶음... 01.18 15:23 30 0
여쿨익들아 너네 오트밀 색 어울리니?2 01.18 15:22 33 0
콘크리트유토피아 01.18 15:22 10 0
소불고기 넣어서 만들수있는거중에 머가젤맛있어1 01.18 15:22 35 0
카야토스트 두개 먹고싶은거 하나 먹고 참았다 01.18 15:22 5 0
강이 얼었는데 무섭게 생겼어9 01.18 15:21 513 0
집에서 노빤스인 사람들은 대소변 보고 나서 어케 해?8 01.18 15:21 588 0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결과 바로 알려주셔??4 01.18 15:21 18 0
나 워치사서 수면 패턴 분석하는거 해봤는데 이거 차이봐ㅋㅋㅋㅋ7 01.18 15:21 64 0
유럽의 성관념은 정말로 개방적인 것 같음..3 01.18 15:21 40 0
인티에도 신천지있겠지?2 01.18 15:20 54 0
증사 찍었는데 사진 진짜 잘 나왔다vs실물이 더 입체적이어서 실물보다 못나왔다2 01.18 15:20 14 0
애기 키우는 익있어?2 01.18 15:20 8 0
너네는 몇살까지 일할거야?3 01.18 15:20 7 0
우리집만큼 학벌 많이 보는 집도 없을 듯함...34 01.18 15:20 928 1
다시는 쪽팔리는 연애 안하고싶다.......5 01.18 15:20 377 0
눈썹 문신햇는데 넘 맘레 안들어 ㅜㅜ 01.18 15:2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