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물론 부모님도 사랑하는데 뭔가 다른 결임ㅎ…


 
익인1
부모는 내가 선택한 게 아니고 반려견은 내 선택이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374 0:3636126 1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221 4:0522147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106 9:357560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5 01.04 19:0849644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35 0:265292 0
뾰루지 흉터 피부과 말고 에스테틱으로 가도 되나?1 01.04 23:24 21 0
스픽 월정액은 없어...??? 5 01.04 23:24 23 0
다들 폰 용량 관리 어떻게 해? 3 01.04 23:24 29 0
썸인가..? 01.04 23:24 19 0
집에 홈캠 설치해두는 사람 있어? 🏠4 01.04 23:24 60 0
이성 사랑방 서울 파주면 장거리는 아니지?9 01.04 23:23 84 0
연애도 계속 하는사람만 하나4 01.04 23:23 49 0
난 책상에 일기장 대놓고 올려놔도 엄빠가 관심 없길래9 01.04 23:23 49 0
이성 사랑방 ISTJ 익들아 이거 가망없어보임?12 01.04 23:23 278 0
백수익들 쉴때 뭐해?? 01.04 23:23 22 0
배라 패밀리 사이즈로 2개만 담아도 돼?4 01.04 23:23 19 0
9급 공무원이라도 한국사 7급 기출도 풀어?1 01.04 23:23 43 0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면2 01.04 23:22 18 0
눈화장 잘알들아 내눈 (40) 7 01.04 23:22 140 0
남들은 행복하게 해주면서 정작 자신은 우울한 사람 많겠지..?2 01.04 23:22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갑자기 좀 안쓰럽네 4 01.04 23:22 65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정떨어졌던 썰 풀어보자ㅋㅋㅋㅋㅋㅋ6 01.04 23:22 218 0
요즘 툭하면 눈물이 나는데 약 먹으면 효과 있어? 01.04 23:22 14 0
쪼가 없다는 게 무슨 뜻이지? 2 01.04 23:22 54 0
이성 사랑방 친구들 약속 후 나 만나러 오기로 했는데7 01.04 23:2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