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 식은 건 어떤 마음인거지…?


 
익인1
없어 그냥 수영장에 물 다 빠진거임
20일 전
글쓴이
와 …. 슬프다 물 채울 방법 없는거지
20일 전
익인1
나는 맘 식어서 그만하자고 떠난 사람 2년 뒤에 다시 연락오긴 했거든 근데 내가 정말 잘해줘서 걔가 오만해서 맘 식었던거라 나같은 여자 없는 거 같다 생각해서 연락한 거라 다시 만나진 않음
이 케이스 아니면 방법 없음

20일 전
익인2
관심자체가없는거지
20일 전
글쓴이
카톡이 오든 안 오든 뭘 하고 있든 말든 누굴 만나든 여자랑 연락을 하든 아예 상관 없는 정도야 ? 의무적인 건진 몰라도 연락은 왔는지 확인 자꾸 하게 되던데 이건 뭐지 …?
20일 전
익인3
난 정까지 다 털리면 식었다고 봐
20일 전
글쓴이
흐엉… 그건 아닌데 곧 생일이라 생일 선물 어떻게 줄지 생각하고 있는데 마음은 너무 전같지 않아서 ㅜㅜ
20일 전
익인4
돌아오면 권태기인 거.. 식는 건 돌이킬 수 없다고 봄
20일 전
글쓴이
지금 몇개월째 이래 .. ㅜ 어떻게 좋아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무관심까진 아닌데 권태기 극복법을 내가 모르는 건가? 너무 의식하긴 했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와 에메필에서 브라 입어보고 바로 사버림2 01.18 15:31 34 0
나 감기야?2 01.18 15:31 14 0
소개팅에서 자기소개 할 때1 01.18 15:31 36 0
점심 추천 3 01.18 15:30 15 0
군인들 주말에도 훈련 해???2 01.18 15:30 25 0
소개팅을 선배와의 대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있어2 01.18 15:30 35 0
얘들아 수컷강아지 원피스 입히면 안 되겠지7 01.18 15:30 67 0
애들아 눈수술은 굳이 강남에서 안해도 되려나>?????? 01.18 15:30 9 0
연말정산 궁금한 거 있어! 01.18 15:30 88 0
우리아빠 7남매중 막내인데2 01.18 15:30 10 0
이성 사랑방 2년 반동안 연애하구 헤어졋다 4 01.18 15:30 239 0
오징어게임만 보려고 넷플 결제하기 돈 아깝다6 01.18 15:30 26 0
메디힐 패드 쓰는 사람 있니? 추천 좀 01.18 15:29 6 0
자소서 도와줄 익들..? 01.18 15:29 14 0
30살익 예전엔 불쌍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부러운 애들 특32 01.18 15:29 1202 0
저녁 ㅁ ㅓ먹지 01.18 15:29 6 0
기타치는사람들아ㅠㅠㅠㅠㅠㅠ스트로크할때 01.18 15:28 8 0
메이크업 받으러 가면 내 얼굴에 맞는 화장 해줘? 01.18 15:28 9 0
오늘 점심 어때 40 6 01.18 15:28 304 0
안과 너무 별로였는데 블로그리뷰에 별로라고 적어도되나? 01.18 15:2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