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다음날 되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세수 하고 나면 그래 ㅠ


 
익인1
어떤걸로 세수하는데?
20일 전
글쓴이
1차는 클렌징밤 2차는 폼클렌징 인데 폼클렌징 스트라이덱스 폼클렌징써
20일 전
익인1
쓰니 피부가 예민해서 그런거아님?
화장하고 클렌징밤쓰는거지?

20일 전
글쓴이
어어 예민한 편이긴햇 그럼 이건 방법이 없는거겠지? ㅠ
20일 전
익인1
폼클렌징만해봐
그래도 빨게지면 폼클렌징 바꿔봐

20일 전
익인2
얼굴이 자극받앗나?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66 01.22 21:143222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21 01.22 09:095871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41 01.22 11:3549739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80 01.22 15:0123805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1895 0
40 절개 쌍수+앞트임 1~12일차 변화 (ㅎㅇㅈㅇ) 16 01.18 22:01 142 0
얼굴 엄청 예쁨 vs 돈 엄청 잘 범 누가 더 부러워?13 01.18 22:01 89 0
몸매관리 열심히 하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4 01.18 22:01 42 0
진통클렌저 써본사람?? 어때??4 01.18 22:00 56 0
✨모공 관리 잘하는 익!!!✨1 01.18 22:00 27 0
주식 20대 중후반 개미들 시드 얼마야??30 01.18 22:00 7125 0
인스타 업뎃 무슨일임... 01.18 22:00 51 0
좌식벙커침대 밑에 행거넣어서 옷장 만드는거 어떨거같애?1 01.18 21:59 21 0
애기 100일 선물 뭐가 좋으까?3 01.18 21:59 21 0
여름옷은 작고 겨울옷은 크다 진짜 장난하냐 01.18 21:59 10 0
내 지갑 대공개 ✨59 01.18 21:59 1438 0
정시근무 월 450 vs 야근하고 월 62019 01.18 21:59 303 0
크로플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도대체 언제왁!!!! 01.18 21:59 5 0
난 서른이야 나이도 먹울만큼 먹었는데3 01.18 21:59 67 0
직장 다니는거 인간으로 태어난이상 죽을때까지 최소 30년이상 일해야될텐데 01.18 21:59 15 0
여자 33에 결혼한거면 늦게간거야? 진짜 현실적으로6 01.18 21:58 73 0
내 속눈썹 자기주장봐 01.18 21:58 30 0
인스타 안바꼈는데? 나만그래?2 01.18 21:58 103 0
토스예금 1개만 들수있어? 01.18 21:57 7 0
이성 사랑방 혹시 권태기 이후에 안정기 돼? 01.18 21:5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