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7월에 가입해서 아직 몇번 안 나갔는데 왜이리 힘들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365 0:3635376 1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212 4:0520923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101 9:356710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5 01.04 19:0848956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35 0:264984 0
옆머리가 머리에 달라붙는게 싫어서 펌을 하려는데1 01.04 23:32 22 0
진짜 친한친구인데 생일선물 가격차이나는거 10 01.04 23:32 53 0
운동 습관 들이는 처음엔 그냥 헬스장 가서 천천히 걷기만 해도 될까..?3 01.04 23:32 3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지만..이런 남자 다시 만나긴 힘들 듯 3 01.04 23:32 163 0
가정용레이저 제모기 20만vs50만회 뭐사지? 01.04 23:32 7 0
이성 사랑방/ 애매하게구는거 짜증나서 그냥 질러버렸다9 01.04 23:32 227 0
이성 사랑방 Estj 엣티제 바운더리?2 01.04 23:32 89 0
겨울등산가는 익들아 옷차림 어떻게해? 1 01.04 23:31 10 0
쌍수3번 한사림잇니...? 아니면 그 이상 ㅋㅋ2 01.04 23:31 30 0
할말 없고 노잼일까봐 연락하는게 무서워1 01.04 23:31 32 0
네일아트 같이 골라주라 8 01.04 23:31 29 0
너무 우울한데 말할 사람이 없어..12 01.04 23:31 34 0
진짜 생리할 때 잠오는거 미쳤어 01.04 23:31 13 0
수시 전문대 합격했는데 정시 지원하면 1 01.04 23:31 19 0
에블린 속옷 입는 익들 있어?2 01.04 23:31 20 0
야간대로 서연고~중경외시급 나와도 야간은 야간이야?55 01.04 23:30 536 0
27살 생일 30분 남았다 4 01.04 23:30 17 0
인서울 하위대학 졸업한 익들 있어? 주변에 중소간 사람들 많아?3 01.04 23:30 54 0
배현진 이쁜건 맞지 좌우떠나서 01.04 23:30 15 0
독감걸려서 알바 못간다했는데 사장이 뭐라 함ㅋㅋ1 01.04 23:3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