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아님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잘 지내?


 
익인1
후자, 나도 같이 심심할때만 찾으면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5 01.07 15:5663324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1432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1 01.07 13:0917971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2 01.07 15:4050810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9 01.07 14:4813148 2
버거킹 비프슈림프 먹고싶다2 01.04 14:38 16 0
나도 성형하고 싶다 01.04 14:38 18 0
스타벅스 새해 md 언제부터 살수 았어 ?? 01.04 14:38 16 0
익들은 경찰인 친구갸 비계 스토리에 이러면 안좋게보여?5 01.04 14:37 152 0
나 비염때문에 이비인후과 갔는데1 01.04 14:37 29 0
아들딸딸아들인 우리집은1 01.04 14:37 80 0
진심 이 핏이 이쁜거야..?46 01.04 14:37 1481 0
익들 알바몬을 많이봐 알바천국을 많이봐?2 01.04 14:37 36 0
생리 2틀전부터 식욕 폭발해? 01.04 14:37 12 0
요즘 인티에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글이 많네 01.04 14:37 28 0
하 나 다음 사장님 출근하거나 다음날 오픈 사장님이면.. 01.04 14:37 13 0
생리할 때 허리통증 생긴 거 처음인데 01.04 14:37 10 0
아는 분께서 짝사랑하던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시는데2 01.04 14:37 63 0
아무생각 없이 광화문 갔다가 01.04 14:37 35 0
고양이한테 승질냈는데 01.04 14:37 20 0
우리동네에 여장남자많아짐.. 4 01.04 14:36 32 0
해외회사 지원하고 욋츠앱으로 연락온 사람있어??2 01.04 14:36 14 0
이성 사랑방 이름 헷갈리면 좋아하는게아니야? 7 01.04 14:36 79 0
일방적으로 잠수 탄 애가 몇년만에 연락오면 너넨 받아줄거야?5 01.04 14:36 128 0
애플은 언제까지 현카만 애플페이 가능하게 할거임1 01.04 14:3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