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타지에서 일하고있어서 한달에1–2번씩오심
난 퇴사하고 본가로둘어온건데 원래는 자취할려햇으나 왜 돈즐게 따로사냐고해서 일단 들어왔거둔 근데 너무불편해…
엄마가 공황오셔서 칼질못해서 원래는 다 시텨먹음
나는 배달별로안좋아해서(좋아는하는데 쓰레기처리귀찮+돈문제)
만들어먹고싶음 뒷정리도 너무귀창ㅎ음
그리고 바로윗집에 오빠네가족+애기사는데
친하거든 근데
걍 잠만따로자지 같이생활함
밥은 무족건 다같이 먹어야하고
난 취준이라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자슈서쓰고싶는데
점심, 저녁때마자 밥차려야하거나 엄마랑 같이먹어줘야함
애기들도(초2,4) 가끔 봐주고
주말에 쉬고싶어도 걍 무조건 같이밥먹어야하고 안먿는다함 억지로라도 끌고너옴
진짜 너무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