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오늘 처음 고량주 38%짜리 1시간 반? 걸려서 혼자 먹었는데 멀쩡해
근데 또 언제는 소주 2~2.5병 먹어도 취함 그렇게 짧게 훅 마신 것도 아닌데
잘 받는 술이 있는 건가..
평소에 혼술 하면 데꼬리 1개 먹긴 하거든 객관적으로 볼 때 잘 마시는 건가 아닌가 모르겠음


 
익인1
잘 받는 술이 있는 거 아닌가? 나도 소주 두병이면 죽는데 와인은 무제한임
5일 전
글쓴이
앞으로 고량주 먹어야 하나 ㅋㅋㅋ 나도 사실 와인은 두병도 넘게 먹거든 소주가 안 받나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96 0:3435875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57 9:4533145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42 11:14221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한언니가 잘생긴 연예인릴스 보내서 탐난다고 답장했는데 애인 화났어48 12:357145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36 10:3910279 0
슈퍼에서 파는 크림빵 맛있어 01.04 08:30 18 0
도쿄 잘아는 익들아1 01.04 08:29 47 0
5~6만원 정도면 조미료(양념)들 다 살 수 있나? 2 01.04 08:29 30 0
해돋이 보러가야지1 01.04 08:29 19 0
우리 언니 결혼식 때 나도 부모님 옆에서 같이 인사해야해?? 2 01.04 08:29 109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할 건데 결혼식에 큰 환상? 없는 여둥들은15 01.04 08:29 3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 애인들도 의심해? 6 01.04 08:28 107 0
독감 예방 주사 맞았으면 걸려도 덜 아플까…?5 01.04 08:28 92 0
다 보고 티내고 있었네1 01.04 08:27 89 0
이젠 없어졌지만 공무원 전환직도 진짜 문제많음ㅋㅋㅋ 5 01.04 08:27 766 1
빚투 성공하면 커피쿠폰 뿌림 01.04 08:26 85 0
알바 가는데 화장 할까말까 01.04 08:26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가스라이팅 이지?ㅋㅋ3 01.04 08:25 156 0
와 나 오늘 숙성회 먹을까 01.04 08:25 21 0
다신 안봐라고 하고 싶은데 걘 날 염탐하고있어 01.04 08:25 27 0
몸 안좋아서 택시타고 출근해도 되게찌…?1 01.04 08:25 25 0
승무원도 비행기에서 번따 하는구나...68 01.04 08:25 1918 0
같이 공부한애 경찰대 붙었네2 01.04 08:24 444 0
하늘이 대신 복수해줬으면 좋겠다1 01.04 08:23 84 0
조가용선 왤케 욕같냐1 01.04 08:2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