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7l
울집 김치 맛있다고 친구 자취방 이사 집들이에 김치 많이 가져오래 버스 30분 지하철 30분 타야함 다른 선물 주는게 편하기 가져가기 싫은데 나만 그런가…ㅠㅠ


 
   
익인1
허얼 김치는 아무리 싸도 냄새나던데
5일 전
익인2
대중교통 타고 갈거라 김치 가져가기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해!!
5일 전
익인2
김치 달라는건 첨 들어봐서 웃기넼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내가 좀 그렇다고 다른 선물 준다니까 다 필요없고 김치 가져와달라는디ㅠㅠ 어케
5일 전
익인2
위에 쓴대로 말하고 김치 필요한거면 종갓집 포기김치 시켜줄겡~~ 하고 말하기? 쓰니가 힘들다는디 그걸로 고집 더 부리면 친구가 괘씸한겨...
5일 전
글쓴이
울집 김치가 좋대..ㅋㅋㅋ 생각해보니 웃기다 걍 김치인데ㅠㅠㅋㅋㅋ
5일 전
익인2
쓰니가 김장 했어?? 쓰니 가족이 다같이 한 김장이면 그 노동력이 더 소중한건데 그걸 달라고 고집부리는게 더 괘씸해서 그래...!
5일 전
글쓴이
울엄마갘ㅋㅋㅋ 난 김장하지 말라고 시위해서 안 햌ㅋㅋ
5일 전
익인2
그럼 진짜 주지마 ㅋㅋㅋㅋㅋ 친구가 뭔데 쓰니 어머님이 한 김치를 달래...? 근데 이렇게 말하면 싸우니까 가져가기 힘들다로 퉁쳐
5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래야겠어 그냥 힘들다하는게 젤 잘 넘어갈 수 있을 듯ㅠㅠ

5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택배로 부쳐달라하면 우체국에서 김치 같은거 부칠 때 국물 샌다고 보내지말라고 봤다고 해...

5일 전
글쓴이
2에게
천재다 이렇게 말할게 고마워❤️

5일 전
익인3
와 진짜 마싯나봐
5일 전
글쓴이
그냥 집 김치야… 친구가 김치 좋아하는데 돈 없다고 마트 김치도 아껴먹는대ㅠ
5일 전
익인4
택배로 부치면 안대낭
5일 전
익인5
22
5일 전
글쓴이
그것도 생각해볼게ㅠ 친구 집들이 선물이 왤케 복잡하냐ㅠㅠ
5일 전
익인6
??뭐야… 그렇게 받아가고 싶으면 다음에 자기가 쓰니 집 와서 갖고가라고 해ㅠㅠ
5일 전
글쓴이
그랬는데 울집에는 안 온대 갈 일 없다고ㅠㅠ 저번엔 잘 왔거든 자기집이랑 가까워서
5일 전
익인6
??? 더더욱 이해가 안간다…
친구 왜 그래
그냥 쓰니 먹을 김치도 부족하고 있다 해도 멀어서 김치 들고가기도 힘들다고, 집들이 선물 다른 거 준다고 딱 정해서 이야기해버려ㅠㅠ

5일 전
글쓴이
웅웅ㅠ 그래야겠어ㅠㅠ
5일 전
익인7
김치는 택배로 부치는게 나을듯 진짜 맛있나봐... 집들이 선물로 김치 달라고 하는애는 첨봄
5일 전
글쓴이
나도 첨 봐ㅠㅠㅋㅋㅋㅋ
5일 전
익인8
솔직히 다 읽어보니까 주기 싫음... 쓰니가 혼자 만든 것도 아니고 가족이 만든 건데 왜 달래 ㅜㅜ 거리도 멀고 포장도 신경 써야 되고 자기가 가지러는 안 온다는 거 보니 걍 꽁으로 먹고 싶은 듯
5일 전
익인9
나라면 손절
5일 전
익인10
택배로 부쳐..글고 김치비싼디
5일 전
익인11
김치가 개맛있나보다
5일 전
익인12
맡겨놨나...
5일 전
익인13
아니 울엄마 김치 맛있어해주는 거 넘 고맙고 귀여운데 태도가 개별로라 안줄 것 같음 ㅋㅋㅋ 저 태도만 안였어도 걍 택시타고 가서라도 줬다
5일 전
익인14
맞아! 말이라도 예쁘게하던가! 쓰니네 집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자기입에 맞으면 자기가 가지러오던가!
5일 전
익인16
ㄹㅇㄹㅇ! 맛있어해주는거 뿌듯하지만.... 맡겨놨단 식의 태도는...
5일 전
익인14
엄마가 김장김치 주변에 나눠줘서 남은게 없다그래
집에서 만든 김장김치가 얼마나 귀한건데 그렇게 막무가내오 달라그러는건 쫌 그렇다..😅😅

5일 전
익인15
엄마가 절대 안된다했다고 우리먹을것도 없다고 했다고해
5일 전
글쓴이
내가 약간 물건 뿌리는 스타일은 아닌데 울 엄마가 그렇거든.. 그래서 친구랑 밥 먹으라고 카드도 주고 챙겨준적도 있어서 나보다 울엄마를 더 좋게 생각함ㅠㅋㅋㅋ
5일 전
익인17
주지마삼... 맡겨놓은 것처럼 얘기하네
5일 전
익인18
맡겨놨나 심지어 많이 가져오라니 염치가 없네 김치비싼데
5일 전
익인19
우리먹을것도 없다그래
5일 전
글쓴이
다들 반응이 비슷하네 나도 친구한테 집들이 뭐 선물해줄까 이랬는데 김치 갖고와 이렇게 말해서 약각 기분 상했거든
5일 전
익인20
맡겨놨나
5일 전
익인21
태도가 별로다... 나같으면 안줘
5일 전
익인22
잉... 걍 뭔 맡겨놨냐 ㅋㅋㅋㅋㅋ 대중교통 타고 가기도 하고 울집 먹을 것도 없어서 안 됨ㅋㅋㅋㅋㅋ 다른 거 갖고싶은 거 말해
일케 해

5일 전
익인23
걍 엄마가 고생해서 우리집 먹을만큼만 만들어서 없다고 그래
5일 전
익인23
쓰니가 추가로 살 것도 없고 돈 더 안들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는건지 뻔뻔한건지 모르겠지만,, 맡겨놓은 것처럼 당연하게 말하고 가지러 올 생각은 전혀없고 너무 별로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652 0:3441010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91 9:4538462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63 11:1428580 1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65 0:0724777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1 10:3913723 0
아 개짜증나 당근; 네고불가라고 써있는데 대뜸 5에 주세요 이거 하나 보낸 사람한테..2 01.04 08:38 90 0
치밥할거추천점 01.04 08:37 17 0
친언니 결혼식때 검정색 원피스 입는거 별로일까? 2 01.04 08:37 26 0
마라엽떡 마라탕 마라샹궈1 01.04 08:37 27 0
건강검진 물포함 금식인거 넘 힘들다..4 01.04 08:37 37 0
홧김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을까5 01.04 08:35 133 0
근데 뭔가 9n년생 하면 좀 나이 많아보이지않음?9 01.04 08:35 224 0
애초에 공무직이 왜있어야하는지 모르겠음 01.04 08:34 53 0
아 모텔인데 옆방 뭐 자꾸 어디 간다고 하냐3 01.04 08:34 814 0
당근페이로 보냈는데 사기당할수있나 01.04 08:34 19 0
와 알바 오픈인데 배아파 ㅜㅜㅜ !!!!! 지각하겠어어ㅠㅜㅠㅠㅠㅠ 01.04 08:34 59 0
이사 스트레스 오진다 01.04 08:34 21 0
90년대 후반생(20대후반-30초) 너네 체력떨어진거 체감돼?26 01.04 08:33 690 0
어제부터 인티보는데 낫낳나아 다 틀리네 01.04 08:33 55 0
지갑 살말!7 01.04 08:33 246 0
긴 인중은 뭘로 커버해야할까7 01.04 08:33 50 0
굳이 멸균우유 마신다고 하는 이유가 뭐야?23 01.04 08:32 89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만나는데 잘 헤어지는 법좀 4 01.04 08:32 215 0
로고디자인 외주 넣으려고 하는데 10만원 괜찮을까?1 01.04 08:32 53 0
결혼식날 신부 여동생은 머리 뭐해??14 01.04 08:32 104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