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내가 요즘 많이 불안한가...
옛날엔 수면제 만 있으면 잘 자니까 별생각 없었는데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니까 너무 괴롭고 힘들고 아직도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는 기분이라 너무 힘들다
잠 잘자는거 진짜 큰복이야... 자러가느라 연락도 없이 사라졌다는 글 볼때마다 너무 부러워 나는 수면제 없이는 잠도 못자고 점이 온다는 것도 이젠 무슨 느낌인지도 모르겠어 나도 평범하게 자고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