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선물드리려는데 설화수 말고는 모잇서..


 
익인1
설화수 생각하며 들어왔다..
2일 전
글쓴이
고맙다잉..
2일 전
익인2
한율?
2일 전
글쓴이
오 고마오
2일 전
익인3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봐봐
2일 전
익인3
Ahc나 달바도 좋음 중년층한테 선물하기좋은 브랜드 ㅇㅇ 난 어른한테 달바 선물했는데 좋아서 다 쓰고 다시 달바 똑같이 사는거보고 오 좋구나했음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꺅 최고다..
2일 전
익인3
드리면서 요즘 여기 브랜드가 좋대요~ 하면서 드리면 됨ㅋㅋㅋ 보통 할머니세대들은 여기가 좋다더라 이러면서 드리면 좋아하셩 아마 달바가 패키지가 금색이라 더 있어보이긴할거야 ㅋㅋㅋ 설화수도 패키지 트렌디하게 바뀌었던데!
2일 전
글쓴이
넘 고마워♥ 새해복 많이 받오 익이나!!
2일 전
익인4
설화수 생각했는데...
2일 전
글쓴이
고마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49 01.04 17:2269218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307 0:3630446 1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170 4:0513535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70 9:351549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3 01.04 19:0845221 0
이성 사랑방 매일 30분-1시간씩 전화 하고싶은거 욕심이야? 21 1:13 567 0
요새 유행하는 옷이 뭐가 있을까?6 1:13 36 0
하루종일 남자친구 얘기만 하는 사장님 어케 해야됨12 1:12 35 0
마라떡볶이나 마라탕이나 맛 거기서 거기야?2 1:12 16 0
소변 자주 보는데 자주 안보는 사람 부럽다8 1:12 52 0
외항사 승무원 경쟁률 빡센가? 1:12 51 0
친구들 다 정리하는거 별로인가..23 1:12 461 0
컴퓨터 고성능으로 맞추려면 몇백 들까1 1:12 14 0
27살 첫직업 간조랑 사무직중에 2 1:12 88 0
당근에 붕어빵지도 있는거 뭔가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1:12 15 0
요즘 sh lh도 비싼 거 같아.. 19 1:11 725 0
평균수명보다 일찍 죽을 익 있어? 1:11 47 0
당뇨 가족력 어디까지가 가족에 포함이야?12 1:10 37 0
이거 나만 그럼?1 1:10 27 0
내가 싫어하는거 1:10 57 0
발표공포 인데놀 자낙스 먹어본 사람!!!3 1:10 20 0
남자들 인스타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아이돌 뜸?2 1:10 25 0
친구 인스타 셀럽인데 1:10 121 0
얼굴형 예쁘면 못생겨도 예뻐보이더라19 1:09 473 0
도대체 테무 무료 선물은 누가 받는거임...1 1:0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