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Entj랑 enfj 남자중에 누구랑 더 잘맞아?


 
익인1
그나마 엔프제
17일 전
글쓴이
그나맠ㅋㅋㅋ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왜 안 돼?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왜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해?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근데 얘네 원래 바쁘고 연락 잘안해?

17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답장이 막 4시간 8시간텀 이런데 내가 안보면 계속 보낸다 뭔심리인지 모르겠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4 9:144537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2 9:2240649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199 15:32173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196 15:2814021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7889 0
진짜 강아지 키우는 집안은 강쥐들이 아침에 깨워?7 14:15 34 0
임신 테스트기 편의점꺼가 제일 나아?? 1 14:15 10 0
공무원 시험 공부해본 사람! 14:14 30 0
이성 사랑방/이별 I였는데 이별 후 E로 바뀜 14:14 23 0
연말정산 하는법 아는익있어..? 14:13 26 0
네이버 현대카드 신청해야하나???? 혜자야???4 14:13 58 0
와 뮬라웨어 부도났데13 14:13 519 0
엄마친구분이 쿠팡에서 뭐 시켜달라하셔서 시켜주고 돈받으려하는데 깎아서받.. 8 14:12 100 0
신촌 맛집 추천 부탁해용4 14:12 11 0
이성 사랑방 잔다하고 게임한 애인 vs 일어났는데도 연락 없는 애인10 14:12 101 0
오리지널 떡볶이 vs 까르보나라 떡볶이 14:11 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커플들 권태기 없었어? 17 14:11 89 0
인티 왤케 느려 14:10 6 0
평발은 원래 딱딱한 신발이 차라리 나은가..? 14:10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이거 권태기였다가 돌아오는 거야, 아니면 식은 거야? 8 14:10 66 0
너네 기준 부모님이 자가에 연금 달에 250 나오면 노후준비 된거임?8 14:10 72 0
이마 넓고 광대 있는 얼굴형인데 이미스 모자 뭐가 괜찮아?! 14:09 4 0
동생 도로주행 시험보다가 뒤에서 누가 박았다는데9 14:09 195 0
인티 와이파이로 안 들어와져 14:08 6 0
이성 사랑방 남자 어깨도 중요해?4 14:08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