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온 사람들 인티에 안 물어보는게 나을 듯 나도 권태기 진짜 심하게 왔었을때 인티에 물어볼때마다 다 답없다는 대답만 하길래 서서히 마음이 그렇게 치우친거 같음
그냥 인티이런거에 편중되지않고 자기 줏대대로 방법을 찾아나가면 오히려 더 극복했을거 같음….
각자만의 마음의 크기정도나 상대방과 쌓아온 추억 신뢰 상황들마다 권태기가 몇개월이 와도 극복할수 있는 경우가 있는거고 없는 경우가 있는 거고 또 의지차이고 사람마다 다 다른데 여기서 너무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게 여기에 물어보고 사람들이 대답해주면 그런건가보다 생각하고 결정짓는 경향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