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3l
어쩌고 저쩌고 깊은 사연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살았는데 해가 너무 잘 들어서 여름에 더 덥게 느껴진다고 하셔가지고 커튼 달아보는 거 어떠냐고 제안했는데 니 어렸을 때 다칠까봐 없앴는데 뭐하러 다시 단다카노 이러셨어 완전 무뚝뚝하시고 말도 없으신 편이라 눈물 줄줄…


 
익인1
ㅠㅠ할아부지ㅠㅠㅠㅠㅠ 건강하세요,,
2일 전
익인2
건강하세요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3
할아버지 보고싶어ㅜ
2일 전
익인4
할아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5
할아버지....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53 0:3645305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311 4:0536741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172 9:3517037 0
이성 사랑방소개팅 남녀 밸런스 좀 봐주라 ㅜㅜ109 01.04 20:0319568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39 0:267073 0
쉬즈미스 롱패딩인데 다크그레이가 예쁘나 블랙이 예쁠까?? 골라주면 담주.. 13 8:43 646 0
회사 친한사람 오늘 생일이네..?! 오늘 연락하는거 에바? 8:43 17 0
월급 세후 196만원에 적금 100 모으면 괜찮은거야 ?3 8:43 228 0
이성 사랑방 니넨 전애인이 이러면 어떤생각 들것같아? 1 8:42 86 0
콧볼축소는 흉터 남을수밖에 없나.? 8:42 59 0
전남은 눈안옴2 8:41 25 0
롱패딩에 목도리 하고 나가도 안덥겠지? 8:41 13 0
눈 오는데 피아노 연습 갈까말까... 8:41 13 0
눈오는거 미쳤네 8:40 62 0
걍 휴학 한번이라도 해볼걸 그냥 너무 아쉽다 8:40 49 0
회사원 공무원들아 깔끔하게 입고다녀?3 8:40 58 0
지금 서울만 눈오능거야? 8:39 32 0
와 눈 엄청 쌓임3 8:39 1242 0
나는 반려동물 키우고싶지않은 이유중 하나가 8:38 60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연하남이 다른 언니들한테도 이쁨받는데3 8:37 149 0
와 나 5천정도 모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잊고있던 천만원이 더 있었.. 4 8:36 892 0
똑같은 맘 똑같은 맘~2 8:36 25 0
2월에 실습가는데 알바뺀다고 말씀을어케드려야할까 8:36 18 0
방콕 호텔 수영복 골라주라 ㅜㅜ7 8:36 209 0
호텔 직원이나 알바 경험 있는 익인 있어??7 8:3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