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35 01.24 22:2459993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41 01.24 21:4146421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33 01.24 21:5834419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12 01.24 22:1021756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3048 4
대단하다 손님 2시에 와서 아직도 안감 01.17 16:35 16 0
담주 화요일 오사카행 12:10 비행긴데 01.17 16:3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헤어지고나서 새로운사람 만나고싶은데2 01.17 16:35 143 0
의대 약대 동시에 합격했는데 약대 간다는 친오빠 이해돼?20 01.17 16:35 664 0
식당에서 밥먹는데 너무 목소리크게 얘기하거나 웃는 사람 있으면 말한다 그냥 빨리먹고.. 01.17 16:34 9 0
아 목 아픔 01.17 16:34 6 0
노래들으면서 공원 산책하는익들아!!!! 너네 에어팟 두쪽 다 낌??? 8 01.17 16:34 23 0
오.. 곧 아이폰 교통카드 실 사용 되려나..?2 01.17 16:34 53 0
손톱 이거 어떡해?ㅋㅋㅋ큐ㅠㅠㅠ 6 01.17 16:34 42 0
누가 더 스펙 좋은거야??10 01.17 16:34 127 0
감기 걸렸는데 지금 팔쪽에 근육통 생겼거든? 01.17 16:34 6 0
소고기 부드러운 부위가 어디야?4 01.17 16:34 2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마음이 식으면 확 티가나는데 01.17 16:34 35 0
팥빵 베란다에 두고 다음날 먹어도 안 상하지?2 01.17 16:33 1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심하게 왔다가 극복한 친구들 1 01.17 16:33 32 0
사람들이 나보고 외국인이냐고 자주 물어봄2 01.17 16:33 20 0
비서 채용 통통하면 안뽑겠지?4 01.17 16:33 71 0
나만 2월달에 개강해?1 01.17 16:33 21 0
160 60인데 눈바디 이쁘게 날씬해보이는 사람은6 01.17 16:32 182 0
턱살 좀 있는데 어떤 단발이 어울릴까 01.17 16:32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