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에 대한 맘 정리가 잘 돼...
한동안 심정토로 할곳이 없었는데
여기서 얘기하다보니 어찌어찌 정리가 되어버림...
갑자기 세상이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서 약간 당황스러울정도야
너무 T라서 가끔 나자신이 무서울 지경임...(엠비티아이 말하는거)
+) 차피 아무런 교류 자체가 없어서... 뭔 의미가 있나 싶겠지만 ㅎㅎ; 뭐 그래서 정리가 되고 있는 거일수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