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잡담] 네이버 정산내역 메일 아는사람…? | 인스티즈

메일 열어보니까 이런게 왔는데

매출이라고 써져있는거 보면 판매를 해야 하는 그런거아닌가…

나 그냥 블로그만 하는데 이런게 왜 온거지…



 
익인1
애드포스트 같은 광고 수익아니야?
20일 전
글쓴이
그런것 같아서 보는중인데 페이지엔 뭐 있는게 없넹…. 만원을 준다는건지 내라는건지 몰것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일단 저번달 애포 수익은 36000원이라 그거랑 별개이긴한가바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58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3 01.22 11:3561896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508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7 01.22 19:0113476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67 0
퍼프 잘 알들 있어?1 01.18 22:25 53 0
시간 빨리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01.18 22:25 18 0
45도 광대 있는거 이쁘다 생각해?1 01.18 22:25 26 0
나 아주 작은 파우치가 필요한데 색 골라주라8 01.18 22:25 63 0
우리집 강아지 싸패같음3 01.18 22:25 157 0
쿠팡같은 노가다는 속도 빨리해선 좋을게 없는듯15 01.18 22:25 800 0
남친한테 목매는애들 생각보다 똑똑이들임4 01.18 22:24 66 0
대학 안 다니면 남자 어디서 만날 수 있어..? 8 01.18 22:24 52 0
4대보험 안 떼가는 회사는 뭐야?????8 01.18 22:24 77 0
아 술땡겨 01.18 22:23 27 0
젤네일 타샵제거+기본케어 3만원 어때2 01.18 22:23 59 0
모공+요철에 좋은 화장품 뭐가 있을까1 01.18 22:23 45 0
금공 다니는 사람 있어?25 01.18 22:23 439 0
사회복지 전공으로 돈 많이 벌 수 없겠지..ㅎㅠ2 01.18 22:23 49 0
학생땐 안그랬는데 성인되니까 배란기 증상 심함... 01.18 22:23 18 0
썬크림에 파우더만 발라도4 01.18 22:23 164 0
이성 사랑방 안녕 난 쓰레기야5 01.18 22:23 116 0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내돈으로 빕스 상품권 드렸더니 가족 다같이 쓰자는데.. 17 01.18 22:23 534 0
나 이상형이 키작은 남자인거 20대 후반에서야 깨달음3 01.18 22:22 129 0
이거 가스라이팅 아니야? 하 01.18 22:2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