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4점대 유지하다가 막학기 망쳐서 3.9 됐는데ㅠ

취업 관련해서 4점대는 플러스 기대해도 3.9는 플러스 되는 거까지 기대하기 좀 그런가..



 
익인1
평균은 3점초반 3.9면 잘한거
2일 전
글쓴이
하 막학기에 이렇게 될 줄 몰랏어 계산해보니까 3.98이네........ 절평일 때 공부 좀 더 할 걸,. 그래도 고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365 0:3635376 1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212 4:0520923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101 9:356710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5 01.04 19:0848956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35 0:264984 0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자취하거나 했던 익들 있어?32 7:55 610 0
봉사가야되는데 눈 에바 7:55 62 0
00인데 이렇게 돈모으고 있으면 잘하고 있는거야?8 7:54 547 0
이성 사랑방/이별 Estj 이별 카톡 읽지도 않고 차단하지도 않고 왜 그럴까18 7:54 120 0
지하철 왜이리 뜨겁니.. 7:53 58 0
눈옆 여백 많은 사람이 비니쓰면 웃기겠지4 7:53 40 0
해장 메뉴 골라줘… 7:52 22 0
원룸 사는 익들 수건 빨래 어떻게 해???26 7:52 385 0
독감 때문에 어제 종일 잤더니 짧게 자고도 잠이 안 옴2 7:52 97 0
나 좀 사랑해줘 제발 관심좀가저줘11 7:51 478 0
좁은 길 걸어가다 남사친이2 7:50 631 0
기념일이나 생일 축하 연락 예약메시지로 받는 거 ㅇㄸ 다들2 7:50 127 0
예쁘단 말이2 7:49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따라 연락왔음 좋겠다 생각나고 보고싶네 1 7:48 59 0
독감 열 더이상 안나면 출근해도 돼? 7:48 79 0
간호조무사로 취업했는데 9 7:47 73 0
솔직히 이거 너무 화날만하지 않아? 7:46 113 0
걍 뜬금없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자가 감옥가면9 7:45 136 0
파바에서 일하는 익들 마스크 써??2 7:44 6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서로 맘에안들면 어케끝내? 6 7:44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