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배경 연핑크에 그레이색 티 입고 찍은건데

정장사진이 좋으려나,,,????? 사진이 너무 안예뻐서ㅠㅜ



 
익인1
사원증 규정이 걍 증명사진 사이즈인 거여? 사내 메신저에도 그걸로 등록된대? 그럼 정장이 나을 듯
4일 전
글쓴이
걍 명함사이즈 ㅇㅇ... 문제는 내가 사무직쪽이 아니라 사내카페 바리스타로 채용이라 우째야할지 모르겠음...
4일 전
익인1
아 구럼 걍 증사 ㄱㄱ
4일 전
익인1
내 말은 그 연핑크 옷.
4일 전
글쓴이
고마워잉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7 01.06 12:1265707 2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82643 18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50 01.06 12:4199394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70 01.06 17:3344852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0 01.06 22:042908 0
안 친한 직장 이성 동료가 누구랑 술 마셨냐고 물어보면 어때? 3 01.05 08:49 51 0
돈이라도 줘 왜 연락안해?1 01.05 08:48 30 0
이성 사랑방 썸붕 연속으로 2번 났는데 이제 내 문제인가? 8 01.05 08:48 269 0
눈오는데 운전하면 차가 미끄려져?? 브레이크 해도?? 차빼야하는디 ㅜ 01.05 08:47 28 0
아 벌써 낼 회사가기 싫다 ㄹㅇ 2 01.05 08:47 43 0
ㅈㅇㄱㅅㅇㅈㅇ 고마워 01.05 08:47 20 0
오늘 템플 스테이 예약했는데2 01.05 08:47 94 0
으ㅏ아아아아아아아각ㅋ아아악 01.05 08:46 59 0
피부과에서 ppt 이런거 받을때 염증주사도 포함해서 해주는거아니야?2 01.05 08:46 89 0
베개나 종이에 피부기름자국 남으면 극지성임?1 01.05 08:45 29 0
아 낼 출근 걱정 밖에 없다 01.05 08:45 103 0
첫 서울여행 어디를 데려가는게 좋을까6 01.05 08:44 237 0
재밌었겠다 01.05 08:44 56 0
스위치온 글 보고 단쉐 시킴 01.05 08:44 39 0
아침부터 왜 쓰레기가 내리니1 01.05 08:43 60 0
밖에 눈 펑펑 오는데 운동 언제 가지ㅜㅜ 01.05 08:43 19 0
월급 세후 196만원에 적금 100 모으면 괜찮은거야 ?3 01.05 08:43 248 0
이성 사랑방 니넨 전애인이 이러면 어떤생각 들것같아? 1 01.05 08:42 94 0
콧볼축소는 흉터 남을수밖에 없나.? 01.05 08:42 63 0
전남은 눈안옴2 01.05 08:4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