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걍 조건 가기도 전에 몇번 만나서 대화 해보니까 정서적으로 절대 안맞을거같다는게 느껴지니까 잘생기고 키도 크고 외형은 진짜 대박인데 호감이 안생겨……. 솔직히 내 외적 스펙 생각하면 걍 진짜 무조건 감사합니다 인데 그래도 쉽지 않구만…. ㅋㅋㅋㅋ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698 01.21 14:3044533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93 01.21 11:4269716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49 01.21 12:1678021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99 01.21 08:4537202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18 01.21 15:599111 0
남친 해외여행가는데 선물 준다 만다 3 01.19 20:41 31 0
인생 첨 청첩장 받았는디13 01.19 20:41 355 0
서울예술종합학교 좋은학교야?7 01.19 20:41 485 0
눈을 눈썹,이마근육으로 뜨는데 보톡스 맞으면 눈뜨는 힘이 생기나? 3 01.19 20:41 15 0
항생제 주사 이틀 연속으로 맞아도 돼?3 01.19 20:41 21 0
다이소랑 올영 가야되는데 푸룬주스 저주가 아직 안끝남.. 01.19 20:40 7 0
이것도 청모인가...8 01.19 20:40 115 0
신라면세점은 병행수입이던데 가방도 아니고 카드지갑 살건데 01.19 20:40 26 0
이 사람 인생 불쌍해보여? 1 01.19 20:40 81 0
유튜브 뉴스 보는데 01.19 20:39 52 0
나 단식할건데 팁 같은거 있을까?1 01.19 20:39 20 0
집에서 속옷이 없어지면12 01.19 20:39 63 0
익들 빽다방,메가커피,컴포즈 셋 중에 어딜 선호함?50 01.19 20:39 947 0
입사지원한 회사에 전화할까 문자할까? 4 01.19 20:39 22 0
내일 알바 면접 때문에 머리 탈색한 거 다 잘랐다ㅠㅠ 7 01.19 20:39 45 0
화재연기 마셔서 목이 계속 아픈데 모가 좋지4 01.19 20:39 61 0
직장동료들이 말랐다고 날씬하다고하는데 믿을게 못돼??? 8 01.19 20:39 14 0
일본에서 숙소 도미토리 써본사람 있어?1 01.19 20:39 20 0
대방어 남은 거 낼 먹어도 돼?2 01.19 20:39 20 0
관리형 독서실 좀 봐주라..6 01.19 20:3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