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최애 오징어 튀김인데


중국당면 분모자 김말이 등등 뭐 추가할지 고민

물론 낼 먹을꺼야 갑자기 막 땡겨서 미치겠다



 
익인1
당면사리
20일 전
익인1
아니면... 베이컨
20일 전
글쓴이
베이컨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궁금하다
20일 전
익인2
엽봉
20일 전
글쓴이
이것도 맛있겠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캐시미어 100 코트면 한겨울에도 안추워??4 01.18 18:09 225 0
인스타 피드 사진 사이즈 바뀐거 이상해 01.18 18:09 50 0
체불 진정서 넣는다고 바로 돈 들어오는거 아니지?1 01.18 18:09 13 0
내 동생.. 21살인데 띠동갑인 33살 만나.. 진짜 속터짐... 30 01.18 18:09 466 0
이거 누르면 기차 의자 돌아가는 건가?2 01.18 18:09 25 0
주식어떻게사는거야?2 01.18 18:08 54 0
대학생들이 많이 쓰는 향수 브랜드 뭘까?28 01.18 18:08 292 0
애인이랑 기념일 언제언제 챙겨??500일은 챙기는편??3 01.18 18:08 19 0
자꾸 몸이 움찔하면서 발작일으키는데.. 왜이러지11 01.18 18:08 285 0
아빠 죽는 꿈 꿨는데1 01.18 18:08 36 0
맥주마시면 공부더 잘되는데2 01.18 18:07 21 0
뼈해장국 vs 김치찜3 01.18 18:07 9 0
여초에서는 왤케 할매할매거림2 01.18 18:07 31 0
상근이 출석부 3일연속 실화냐고 7 01.18 18:07 107 0
기숙사 쓰는 익들아 1인실 쓸 수 있으면7 01.18 18:06 32 0
요줌 신고 해도 안먹히냐1 01.18 18:06 14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내 애인 개빡치는데 뭐라하지7 01.18 18:06 185 0
캔버스백 세탁기 돌리면 어떻게 돼? 2 01.18 18:06 11 0
짝사랑 접어지니까 갑자기 인생이 평화로움 2 01.18 18:06 32 0
이성 사랑방 난 상향혼 안하고싶은 이유가 있어10 01.18 18:06 2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