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53 01.22 22:1135708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80 0:513344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8 10:2821600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7 14:21324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48 0
한국 9월 가을 맞지??4 01.18 19:44 11 0
봄웜라인데 어두운 머리가 더 어울릴 수 있나?2 01.18 19:44 25 0
날씨의 아이 언제 봐도 비 냄새 장난 아니네3 01.18 19:44 21 0
피자헛vs노모어1 01.18 19:44 16 0
진상손님한테 욕하면 알바 바로짤림?6 01.18 19:43 26 0
외모 자존감 어떻게 키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1.18 19:43 36 0
우리동네 경기도에서 가장 인지도없는데ㅋㅋㅋㅋ 9 01.18 19:43 115 0
집에 박혀있는 옛날디카가..중고로 30만원에 팔리는구먼3 01.18 19:43 15 0
며칠째 체한 것처럼 속이 답답한데 왜그럴까ㅠㅠ2 01.18 19:43 24 0
쌍수한 친구 호박즙 선물 어때?7 01.18 19:42 3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 좀 넘었는데 상대방 움직임이 아예 없어7 01.18 19:42 128 0
피자 시켯는데 햄버거옴6 01.18 19:42 247 0
와 감기 올랑말랑 한다 01.18 19:42 6 0
18학번이면 화석 소리 들을 나이야?10 01.18 19:42 114 0
161 62 통이야 뚱이얌?14 01.18 19:41 79 0
여드름 피부 쿠션 추천좀ㅠㅜㅜㅜㅜ2 01.18 19:41 32 0
친구 인플루언서인데 길티.. 01.18 19:41 64 0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버거 후기9 01.18 19:41 630 0
명품 지갑 추천해줘1 01.18 19:41 22 0
와 나 대구에서 신점 보고 왔는데3 01.18 19:40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