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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아니더라도 그냥 생활 전체가 편하고 여유로운 게 확실히 보이더라… 마음 편하게 자취하고 차도 타고 다니고 쇼핑도 편하게 하고… 걍 집안이 여유로운 애들이 너무 부러워… 평생을 경제적인 부분에서 맘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게…


 
익인1
얘기만 들어도 부럽다...
2일 전
익인2
맞아.. ㅠ
2일 전
익인3
ㅇㅈ 난 아직 대학생에 빚쟁이인데 내 친구는 중졸인데 엄마가 가게 차려줘서 잘살더라...
2일 전
글쓴이
부럽다 증말 ㅠㅠㅠ 난 가게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맘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ㅠㅠ
2일 전
익인4
보통 그런애들 가정사 하나씩잇음
2일 전
글쓴이
안 여유로운 애들도 가정사는 하나씩 있는 듯 ㅠㅋㅋㅋㅋㅋ 오히려 더 많은 애들도 많고 ㅠㅋㅎㅋㅎㅋㅎㅋ
2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 맞긴혀 허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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