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경기도 사는데 알바가 6시여서 일찍 가 봐야해가지고  네이버에 처봤는데 안나와서 여기다가 물어봄


 
익인1
그런거 일찍해도 낮에 해서 거기 갔다 알바가기엔 빡셀 것 같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53 01.22 22:1135708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80 0:513344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8 10:2821600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7 14:21324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48 0
애사비 하루에 몇포먹어? 01.18 18:26 4 0
하 카페 알바 하는데 말실수 함ㅋㅋㅋㅋㅋㅋ12 01.18 18:26 398 0
어떤 남자가 더 인기 많아?5 01.18 18:26 53 0
나 오늘 네일한거 봐주랑 💅🏻💫40 21 01.18 18:26 500 0
오늘 새벽에 응급실 더녀왔는데 간수치 완전 높다는데66 01.18 18:25 915 0
비염수술 하는데 100만원 더 내면 미용수술 해준다는데 할까..?? 10 01.18 18:25 303 0
주말알바생들 화이팅~!~! 1 01.18 18:25 6 0
옆볼륨 중요하게 생각하는 익들아 이 고데기 사서 써9 01.18 18:25 671 0
아 나 술도안좋아하눈데 왜 갑자기 맥주가 땡기지 01.18 18:25 7 0
적어도 본가가 수도권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3 01.18 18:24 93 0
성형외과 코디인데 궁금한거 물어보셈8 01.18 18:24 31 0
얼굴만 봐도 살많은지 알아?5 01.18 18:24 32 0
회사에 구운 스콘 나눠주는거 오바?4 01.18 18:24 27 0
식사메뉴 나보고 정하랬으면서 지 못먹는게 나랑 뭔상관임 3 01.18 18:24 41 0
앉아있으면 등 가운데가 너무너무 아파3 01.18 18:23 11 0
배달 시켜 먹어보고 싶은 가게 있었는데3 01.18 18:23 33 0
롯데리아 신상 맛있다 01.18 18:23 22 0
헬스장 8시까지면 몇시까지 운동해도될까2 01.18 18:23 37 0
나 연프 보다보면 현타옴 남출들보다 내가 더 둔함 01.18 18:23 12 0
군 내에 고등학교 1개인 곳 흔한가?1 01.18 18:2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