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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일단 말라봐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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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인4
엥 나 163/48인데도 예쁘단 소리 들어
4일 전
익인5
말랐는데??
4일 전
익인6
키빼몸 115잖아 너정도면 마른거지 개말라는 아니어도 내 친구가 저정도 스펙인데 길쭉하던데
4일 전
익인4
나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르진 않았어 뱃살도 엉덩이살도 있고 근데 말라야 예쁘다는 말에 반박을 하고 싶었을 뿐…
4일 전
익인6
음 그니깐 너 정도 스펙을 말랐다고 하는 거였어 키빼몸115부터 마르단 말을 많이 하잖아 너 몸을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내 친구는 뼈대가 얇아서 저정도여도 아랫배 외엔 군살이 없었거든 뱃살 엉덩이살은 네가 5키로를 더 빼지 않는 한 있을거야.. 여기서 개말라가 이쁘다고 한 것도 아니잖앙 적당히 마른게 이쁜건 맞으니깐~!!
4일 전
익인4
그렇구나 나는 내 몸이 마르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어서 오는 오해였네. 근데 나는 마르건 안마르건 다들 개인적인 독특한 매력이 그 사람을 아름답게 빛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내 친구는 통통한데도 불구하고 귀여운 얼굴 상냥한 말투 그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남녀 포함 모두의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하거든ㅎㅎ
4일 전
익인6
4에게
오 그치 맞는말이야 내가 넘 외모강박에 찌든 말이긴 했다… 고마워
4일 전
익인12
Bmi 저체중 아님?
4일 전
익인7
바싹 마르면 얼굴형이나 이목구비나 더 뚜렷해보여서 그런가
4일 전
익인6
그것듀 그렇고 실루엣
4일 전
익인8
그건아님 진짜 짱예있는데 볼포동포동하고 통통아님 적당히 살있는데 진짜 연예인급...너무 말라도 이상해보임
4일 전
익인9
응아니야
4일 전
익인10
걍 외모 강박 심한 듯
4일 전
익인13
맞음 ㅋㅋㅋㅋ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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