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클럽에서 성희롱 같은 말 많이 들어?

아니 전에 몇 번 가봤을 때는 뭔 일 거의 없었고 남자들도 걍 매너있게 같이 놀기만 하고 나왔었단 말임? 근데 요번에 갔더니 어떤 남자는 계속 허리 잡아서 마주보게 만들고 하체 비비려고 하고 딴 사람은 내가 가슴 좀 파인 옷 입고 갔는데 뚫어져라 보면서 왤케 몸이 야해~~ 이 쥐라알 하는데 진짜 뺨 때리고 싶었음... 

두 번 다 옆에 있는 외국인 언니들이 도와줘서 빠져나왔는데 원래 저런 사람 많음? 걍 내가 계속 운이 좋았던 건가 하 빡치네ㅠ

[익인1]

스윽와서 대놓고 만지기도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