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진짜 좋아하던 회사 누나가 원래 순수한 외모에 긴 생머리여서 엄청 이뻤는데 어제 그 누나 사무실가니깐 단발머리로 바껴있길래..;


 
익인1
편해서
20일 전
익인2
그냥
20일 전
익인3
머리를 생각하고 자르나.. 그냥 스타일 바꾸고 싶었나보지
20일 전
익인4
기부할 생각으로 길렀너?
20일 전
익인5
자르고 싶으니까 잘랐겠지. 다른 사람한테ㅡ보여주기 식으로 기른건 아니니까
20일 전
익인6
이유는 다양한데 난 긴머리하다보면 질려서 기분전환 하고플때 단발로 잘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61 01.22 22:1136314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84 0:513406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21 10:2822227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30 14:21407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3000 0
다이소 라면스프랑 쫀드기 만들어 먹어ㅋㅋㅋㅋ2 01.18 18:53 37 0
인천공항 줄 길어?‼️ 01.18 18:53 14 0
그래놀라 관리자는 이게 다이어트 음식이 될 줄 알았을까1 01.18 18:52 19 0
베란다없는곳에서 자취하는 익들아10 01.18 18:52 81 0
운동하는 사람들아 뭐다녀3 01.18 18:52 26 0
이성 사랑방 내가 서운한거 말하면 애인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데16 01.18 18:51 189 0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주먹밥이 맛있나?2 01.18 18:51 18 0
낼모레 편입 면접인데 벌써 기절할것같음2 01.18 18:51 26 0
나 수능 미련 때는게 맞겠지??15 01.18 18:51 62 0
이제 토할거 더 없는데도 울렁거리면 어케해야됨...3 01.18 18:51 15 0
아... 맥북병 걸렷어...10 01.18 18:51 31 0
에어프라이어로 빵 데웠더만 냄새 완전 좋다2 01.18 18:51 7 0
공부 vs 연애 01.18 18:51 17 0
이성 사랑방 연인이 장문톡 보내는거 싫어하는익들있어?5 01.18 18:50 81 0
분명 하고 싶은 일이었고 비교적 좋은 곳에서 일하는데 01.18 18:50 4 0
고급 주택(ex. 평창동, 성북동 등)은 왜 언덕인 곳이 많을까1 01.18 18:50 12 0
얘들아 어그로 글 정 댓글 남겨야겠으먼3 01.18 18:50 10 0
출근하기 전 마지막 만찬으로 공차시켰다...1 01.18 18:50 27 0
mx keys 써본 사람 01.18 18:50 5 0
어딜가나 남편복 좋다는 소리 듣는디 1 01.18 18:49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