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패키지로는 안갈생각이얌


 
익인1
400?
17일 전
익인1
뱅기 숙소에 따라 천차만별일듯
17일 전
글쓴이
오 생각보다 안드네 비행기랑 숙소 포함된거야???
17일 전
익인2
나 담달에 13박15일 가는데 기념품비 포함 650 잡아써
17일 전
익인2
10박이면 500-550정도 들었으려나..
17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재밋게다녀왕❤️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9 9:1459079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8 9:2256873 3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66 15:32319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4 15:2826958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9 9:0714576 0
인티 아까 글 안 올라가더니 많이 아팠나보네?ㅠㅠ 16:20 8 0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 있는사람!1 16:19 13 0
지금 하는 일 월급 너무 적은데 대학생치곤 많아서 걍 참음.. 16:19 15 0
나 진심 넙데데하고 못생김ㅠㅠ 16:19 22 0
카펜데 애기엄마들은 본인 애기 목소리가 큰걸 모르나..8 16:19 38 0
마라탕은..1 16:19 11 0
오늘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러닝 에바일까? 16:19 9 0
팁/자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쿠팡 단기 잘뽑히는 팁(?) 16:19 36 0
파일 정리는 월루야? 일이야?7 16:19 33 0
히키녀 알바 지원해볼까?4 16:19 45 0
아 자소서 1,000자는 좀 너무하지않냐 16:18 61 0
원래 회사에서 다른 사람 자리가서 뭐 얘기할때15 16:18 158 1
해독주스 abc주스 배송시켜 먹는 익들있어..? 추천좀 해줘 ㅠㅠ4 16:18 14 0
어렸을 땐 그럴 수 있지의 최대 나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해? 8 16:17 56 0
우리집 주택인데 옆집이랑 딱붙어있거든 16:17 6 0
인티 아파??3 16:17 24 0
공무원 익들아 예상세액 어떻게 계산해?5 16:17 76 0
매운것도 먹다보면 적응되나?6 16:17 20 0
연말정산관련 질문있어!! 알려줘 ㅠ3 16:1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오 이제 신경 그만 좀 쓰고싶다 2 16:17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