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고 알바 시작했는데 힘드니까 전애인 생각 나..

종강한지 이제 거의 한달 되서 잊어 가는 중인데 

솔직히 안 보이니까 잊혀졌거든?

힘든 알바하니까 상 닦으면서 전애인 생각 남 큐ㅠ

[둥이1]

그거 사람 많이 만나는 알바해야함
나를 믿고 알바 새로 구해,, 나도 맨날 혼자 일하는 알바하면서 전애인 생각하다가 서른명씩 알바하는곳 구하니까 새로운 인간관계 신경쓰느라 정신없음

[글쓴둥이]

어뜨케 알아써 나 혼자 서빙 하는 알바인데.. 알바를 바꾸던가 해야하나진쩌ㅏㅜ

[둥이1]

웅.. 그거 알바 바꿔야함 눈 딱 감고 알바 그만두고 사람 많이 만나는 영화관이나 몸 힘든거 상관없으면 키카 아니면 극단적으로는 스키장이라도 가
나도 전애인 못잊다가 사람 많이만나는 알바로 썸타면서 다 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