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는 정돈데 인터넷보면 막 노로 걸려서 토하고 설사하고 죽을뻔 해도 너무 맛있어서 또 꾸역꾸역 먹는대…진짜 신기하다 난 아무리 맛있어도 죽을뻔하면 다시는 안먹을거 같은데


 
익인1
나 그거 화장실로 쓰는얘기 보고 한 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2일 전
익인2
혹시 지금 내 얘기 하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52 4:0564891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57 13:2824121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17 17:1234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65 10:3914162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43 16:471734 0
나만 옷 온라인 쇼핑하면 기빨려???2 11:04 32 0
원래 날티나게 생기면 성격 안 쎄기만해도 순하단 소리 들어?1 11:04 25 0
지퍼 내리는 거 도와주라!!ㅠㅠㅠㅠ 11:04 75 0
근력운동 하고 제일 신기한게 허벅지랑 엉덩이였어5 11:03 481 0
입사 첫날에 요것만 챙겨도 되겠지...?4 11:03 99 0
돈 벌기 시작하고 자꾸 뭘 사는데 언제 멈춰2 11:03 13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도 초반엔4 11:02 149 0
다래끼를 쨌는데도 째기전이랑 똑같이 붓고 고름같은게 나와ㅠ 11:02 18 0
안 순해보이는 법 뭐가있을까8 11:02 93 0
공감수치 떨어지는 사람이랑 대화 너무 힘듬 11:01 27 0
이 가방 무난뮤난??3 11:01 363 0
오늘 눈오는줄모르고 어제 미리 장을 안봐서 먹을께 하나도없다..3 11:01 178 0
착하게 생긴거 스트레스 받음ㅋㅋㅋ3 11:01 92 0
둥이들 30살 모쏠남자는 어때?8 11:01 58 0
나 한달 전에 쓴 글에서 사람들 싸워..1 11:01 20 0
5살 차이는 큰 편 맞지?2 11:01 42 0
경기익들아 원래 이렇게 눈 많이와?.....6 11:00 337 0
다들 이번 금쪽이 무섭다는데 난 금쪽이한테 공감갔음3 11:00 180 0
앉자마자 몽쉘 네봉지 꿀꺽~ 10:59 20 0
이성 사랑방 난 왜 맨날 군검경만 꼬일까10 10:59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