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첫 직장이라 뚝딱이야 사수는 없지만
또래고 되게ㅜㅜ 첫날부터 달력 챙겨주고 고마워서
또 다 돌리는 건 좀 오바같구.. 귤 하나 줘도 되겠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B마트 알바 어때 01.03 15:35 194 0
일반 사무직 세후300 어때41 01.03 15:35 770 0
독감인지 몸살인지 모르겠는데 독감검사 굳이 안받아도되지? 5 01.03 15:35 110 0
생리하면 화장실 잘 가서 그건 좋음,,, 01.03 15:35 19 0
오사카 여행일정 짜는데 도와줘..6 01.03 15:35 68 0
이틀 되었는데 계약서 취소할수있어?4 01.03 15:35 21 0
연봉 최저 수준으류 받으면 얼마야???5 01.03 15:35 66 0
99년생인데 인스타 이제 조용하다 60 01.03 15:34 1988 0
나랑 루미큐브 뜰사람21 01.03 15:34 135 0
악 생리 각인데 왜 안터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03 15:34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ESTP 연애 어떨 거 같아?1 01.03 15:34 161 0
아 오늘 왤케 시간 안감?ㅠ7 01.03 15:34 12 0
사례해야할 일 생길 때 보낼 수 있는 무난한 깊콘이 스벅인가?2 01.03 15:34 14 0
근데 솔직히 여자 혼자 모텔 가는 거 좀 무섭지 않아..?12 01.03 15:34 79 0
40 프사할까 51 01.03 15:34 664 0
경남 거창군 남쪽 14km 지역 (위도: 35.56 N, 경도: 127.94 E, ..1 01.03 15:33 129 0
아 인티 모든글 다 봤는데 더 볼게없어6 01.03 15:33 88 0
어제 응급실 가서 꼬매고 왔는데 사정이 있어서 3일 후에 소독 받아도 .. 7 01.03 15:33 28 0
귀염상인 인플루언서없나..2 01.03 15:33 63 0
난 의외로 치이는 포인트가5 01.03 15:33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