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아 먹고 싶다
거지라 참아야함....


 
익인1
근데 이것저것 푸파하느니 한반 가서 폭식하는게 돈 덜드는 방법일수도..
7일 전
글쓴이
외식, 배달 0원의 삶 사는 중ㅠㅠ
사실 술값으로 씀....

7일 전
익인1
요즘 술값 너무 많이들어ㅠㅠㅠㅠ 그래서 난 요즘 친구들 집 돌아가면서 집에서 인주에 술먹음…
7일 전
글쓴이
그게 최고야......
아니 술 값이 6-7천원 실화야??ㅠㅠ
편의점 몇 배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이성 사랑방 예정 안 되어있는데 찾아오는 게 너무너무 싫어 01.03 15:23 25 0
목에 몽우리 같은거 생겼는데 병원 가야 될까 ..? 8 01.03 15:23 22 0
아 동생 볼 때마다 속이 뒤집어진다 01.03 15:23 14 0
26-7살이랑 30살 여자 보는눈 차이 많이나?4 01.03 15:22 148 0
히키코모리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함?40 01.03 15:22 726 0
우리 강아지 이름은 한개인데 부르는 별명은 오십개임15 01.03 15:22 388 0
실업급여 오늘 2시부터 입금된다고 하더니 소식없네18 01.03 15:22 150 0
침대말고 땅바닥에서 누워자는 익????1 01.03 15:22 64 0
제목에 스포주의 써있는데 굳이 클릭해놓고2 01.03 15:22 65 0
다들 소급분 받았어?? 01.03 15:22 60 0
손톱연장 개비싸네5 01.03 15:22 74 0
전화로 설명한 내용 메일로 다시 정리해달라는 게 무리한 요구야? 5 01.03 15:22 29 0
나같은 애도 사니까 다들 잘 살았음 좋겠다5 01.03 15:21 102 0
나 명랑알바하다가 살 개찜 01.03 15:21 25 0
엄마 생일상 차려줄건데 메뉴 추첨좀ㅠ1 01.03 15:21 23 0
가족들이 나한테 실망 드러낼때가 제일 힘든것 같아 01.03 15:21 15 0
코필러 추 vs 비추 코 어어엄청 낮아2 01.03 15:21 36 0
덜 건조하고 촉촉한 원데이 투명렌즈 추천 좀!1 01.03 15:21 20 0
병원마다 수액 가격 틀려? 4 01.03 15:21 139 0
극심함 우울증으로 침대에서 못 일어나고 있어2 01.03 15:2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