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어카노.....그냥나가서사올까....


 
익인1
편의점 가서 사와ㅠㅠ
17일 전
익인1
아님 배민배달 이 시간에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17일 전
글쓴이
쟁여놓고살걸 죽구싶군...그냥나가야겟다 거마워
17일 전
익인2
생리대는 항상 쟁여놓기...
17일 전
익인3
휴지로 막고 빨리 사와!!!
17일 전
글쓴이
사왓어!!아침부터운이없네.....
17일 전
익인4
ㅠㅠㅜㅜ그럴때 기분 엄청 짜증나는데!! 고생했으니 달달한거 먹어주자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4 9:144537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2 9:2240649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199 15:32173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196 15:2814021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7889 0
저는 근데 관리안해도 나잇살이 안찔까요?2 20:29 16 0
아니 근데 여기는 왤케 다 취집을 바라는거야?8 20:28 90 0
엄마 탄수화물 너무 먹는데 살 얘기하면9 20:28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버릇 못고쳐서 헤어졌다 5 20:28 110 0
내 공부 집중력 3시간인데 우짜냐…2 20:28 14 0
손님 잘못이야 사장 잘못이야?3 20:28 14 0
이성 사랑방 Entp 엔팁 남자 잘 아는 사람 도와조 ..(나는 isfj야)6 20:28 43 0
난 아빠한테 배 안고프다했는데 결국 아빠가 뭐 시킴 -> 내가 안먹음 이거 내.. 20:28 73 0
청약 첫집만 되잖아 그럼 내가 경매로 집사도 생애최초 나중에 청약 못해?11 20:28 22 0
멈칫 파우더리부케 무슨 향이야??? 20:28 2 0
하.. 아빠가 갑자기 마음이 아파서 술 마셨다고 전화 해서 저녁 먹은 거 얹힘..... 20:28 15 0
나 원래 istp 나오긴했는데 회사다니고나서 진짜 그냥 istp 그자체가 된거같음... 20:28 6 0
이성 사랑방 카페 알바생 어떻게 꼬셔7 20:27 72 0
인티 언제부터 잘됐음? 20:27 9 0
이성 사랑방 애인 프사에 전애인이랑 했던 커플링 나온 사진 있는데 지우라고 하는거 좀 그래?16 20:27 83 0
오늘 다들 출첵함?ㅠ 20:27 14 0
ㄹㅇ 흙수저 성공하는 법 유투브임35 20:27 767 0
나만 알바랑 익숙해지는 곳은 안가냐 20:27 14 0
얘들아 너네 혼코노 잘해?4 20:27 18 0
애들아 공인중개사 돈 많이 벌어?2 20:2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