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의원 가본적이 고딩때 1번 대학생 되고나서 1번 밖에 안가보긴 했는데 나는 두번 다 효과 너무 좋았었거든
둘다 침만 맞았었는데 침 뽑자마자 아팠던 부위에 피 쫙 돌면서 싹 낫기도 했고 다음에 또 아프면 갈 의향 만땅이야
그래서 돌팔이라는 생각 한번도 든적 없는데 왜 별명이 한무당이 된건지 너무 궁금해
수술을 못하니까 그런거야??
아니면 한약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