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차인 입장이고 서로 정말 사랑했어 서로 첫연애였고 전애인이 마음이 식은 거 같다면서 헤어지자고 했어 지금은 본인 선택에 후회없고 단호한 거 같은데 정말 마지막으로 통화할 때 너가 나한테 이별통보하고 일주일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회사는 어찌 나갔고 운동은 못나갔고 밥도 잘 안 넘어가더라 살 빠졌더라 그래도 너랑 함께했을 때 행복했다고 하니꺼 울더라고 얼굴 안보고 연락 안하고 지내는데 상대가 나를 그리워하는 순간이 오긴 와? 온다면 언제오는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