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진짜 이상한 끈적한 콧물이랑 코딱지들 걸려서 넘어가지고 뱉어지지도 그렇다고 풀어지지도 않는 느낌 너무 힘들어 말할 때 마다 걸리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중안부 길어서 슬프다..1 01.18 19:00 32 0
셀프네일 취미인 익들아 주기 어떻게 돼? 01.18 19:00 9 0
김복순 먹방유튜버 아는 사람ㅋㅋㅋㅋ역대급이다27 01.18 19:00 958 0
남익인데 진짜 어린 사람만 만나고 싶나봐... 7 01.18 19:00 74 0
이거 살까말까..? 01.18 19:00 19 0
청년도약계좌 하는사람 01.18 19:00 33 0
메이플 01.18 19:00 7 0
칠 밈 어디서 나온 거 01.18 18:59 14 0
혹시 배란혈 생리처럼 하는 사람 있음?2 01.18 18:59 50 0
한국여자 대부분은 다이어트에 사각턱보톡스만 맞아도 얼굴형 고민 해결 돼?3 01.18 18:59 46 0
잘때 땀 엄청나는데 왜그러는거지 01.18 18:59 10 0
부모님 나이대에 달에 얼마벌면 ㄹㅇ 부자라고 생각함??3 01.18 18:59 41 0
이성 사랑방 뭐라답해야하냨ㅋㅋㅋ아니 내가 이상하게 답을..했나? 내가 먹기싫어보여?.. 56 01.18 18:59 197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형제자매남매 있는 둥이들은 조카 자주 봐줌? 6 01.18 18:59 26 0
istp 컴플레인 걸 일 있으면 사과 받아낼때까지 걸어?9 01.18 18:59 52 0
비타민영양제 먹는 익들 d? b?뭐먹어??5 01.18 18:59 12 0
링티vs 체크오 뭘 더 추천해? 1 01.18 18:58 5 0
160에 49kg인데 허벅지만 뚱뚱이거든1 01.18 18:58 16 0
이성 사랑방 뜬금없이 차였는데 런닝나가는거 도움될까5 01.18 18:58 64 0
이성 사랑방 스며드는게 ㅓㅡ너무 무섭다12 01.18 18:58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