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피부과랑 안과강는데 둘다 안해줌... 양쪽으로 뭐나서 맨날 패치붙이는데 이거 어카지 좁쌀이나 비립종같은데 눈바로위에나서 안해주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코인 어제 산거 수익률 25%인데 팔까말까13 01.03 15:39 67 0
인스타로 예쁜 사람 구분법 01.03 15:39 94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가 어떤 여자 인스타게시물에만 좋아요 누르고 댓글달면3 01.03 15:39 86 0
인터넷 저격같은건 보통 정의로운 사람들이 하는건가2 01.03 15:39 23 0
나 연애 2달만에 장거리 될 예정 01.03 15:38 39 0
연애는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게 맞는 거 아니야?5 01.03 15:38 47 0
생리 일주일 전인데 생리 끝나고 pt 시작하는 게 낫겠지1 01.03 15:38 29 0
생리전이라 입터졌구나,,, 리고 샹각하면서 많이 먹었는데1 01.03 15:38 41 0
중소 채용공고에 연봉 복지 안써있는곳 면접가?7 01.03 15:38 83 0
상근이 오신날이 모야?5 01.03 15:38 23 0
배민 가족결제는 쿠폰적용도안되네 01.03 15:37 32 0
엄마가 자꾸 나랑 내 프사랑 닮았대..10 01.03 15:37 918 0
얘들아 이거 가시박힌거같아..?40 6 01.03 15:37 145 0
커피가 피부에 안 좋아?? 내 세상이 무너짐16 01.03 15:36 344 0
갑자기 인스타 피드가 죄다 마음에 안들어 01.03 15:36 17 0
아 진짜 b6 다이어리 은근 입고 안되는구나 01.03 15:36 18 0
블랙헤드 짜면 짤수록 더 많이 생겨?3 01.03 15:36 43 0
상황따라 나이바꾸는 빠른년생들 진짜 짜증난다 ㅋㅋ5 01.03 15:36 171 0
2시간 20분 거리 회사 갈말? 17 01.03 15:36 100 0
감기 보통 며칠만에 나아?3 01.03 15:3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