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해가 안감 솔직히. 서로 친하면 연락 할 수도 있지않나?


 
익인1
우리는 그런걸 유난떤다고 하기로 했어요
17일 전
익인2
나도 ... 솔직히 1n~2n 알고 지낸 사이일 수도 있는데 내가 뭐라고 그사이까지 막아.........
고작 내가 이사람 인생에 얼마나 있었다고ㅜ

17일 전
익인4
나도 이해 못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6 9:144638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3 9:2242030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09 15:3218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05 15:281511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8654 0
이성 사랑방 istp한테 이상형 같은거 물어보면 항상 다 이럼4 20:47 122 0
4대보험 되는 취뽀랑 고용/산재보험만 되는 취뽀랑 뭐가 달라?????6 20:47 27 0
회사 도시락 냉동식품으로만 싸온다고 꼽 먹음… 6 20:47 359 0
아 회사에 담배두고옴 ㅠ 20:47 11 0
봄웜라인데 틴트 추천해주라ㅠㅠ 20:47 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이거 호감인 거 같아?2 20:47 63 0
저번에 얼굴 시술 뭐 해서 얇아졌다는 글 아는 사람 20:47 9 0
어 사진 첨부 안되는데2 20:47 14 0
소설책 많이 안다싶은 익인 있니 혹시....책을 찾고싶어..간절하게8 20:47 24 0
쌍수 상담했을 때 라인 맘에 안들면 20:46 6 0
감정쓰레기통 딸 해결책 좀 알려주라1 20:46 74 0
편의점 들르면서 처음으로 불쾌하다는 생각 들었음4 20:46 76 0
이성 사랑방 이거 약간 선긋기인가..4 20:46 101 0
일본 여행 캐리어 안 가져갈건데 7 20:45 47 0
하미친나 입터져자꾸3 20:45 12 0
편의점 알바 시간 정할 수 있어???7 20:45 12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보고싶은데 주변인들한테 다이어트를 다 말해야하는게 장벽이여 20:45 11 0
아니 원무과 얼굴보고 접수하는 거 뭐야2 20:45 33 0
진짜 궁금한데.. 숙소에 비데 없어도 괜찮아..?37 20:45 249 0
이성 사랑방 이거 결혼 시그널임...?2 20:45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