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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l
공사 작년3월부터시작했는데 구조상 내 방 바로 옆임 방 뷰가 그냥 공사장 뷰야 ㅋㅋㅋ작년은 어찌저찌 버팀 근데 앞으로 5개월남았다는데 8시전부터 캉캉캉캉 심지어 토요일까지 아진짜 화나서 어제는 구청에도전화했는데 솔직히효과는없는것같고. 내가도대체왜 저걸로 스트레스받아야하는지 너무빡쳐


 
익인1
그거 꾸준하게 민원 넣어. 꾸준하게 민원넣는게 중요. 공사장 소음이랑 먼지때문에 창문 못열고 산다!!!!!!이러면서 이럴 땐 진짜 목소리 키워야됨
18일 전
익인3
니들은 걍 움막이나 동굴에 살아라
니네집도 다 그렇게 지어진거란다

18일 전
익인1
^^ 건설회사 다니고 있어. 시공사 ㅎㅎ 저거는 저런 것도 다 시공사에서 감당하고 시공하는 부분인데..??
우리도 저렇게 꾸준히 민원넣는 옆건물주인 진상이라고는 하는데 사실상 틀린 말 아니라고 생각함
폐기물 이런 거 제대로 처리 안하는 거 모래 이런 거 안덮어두는 거 그런 거 까지 사진찍어서 신고하라고는 내가 말 안하잖아??

18일 전
익인3
ㅋㅋㅋㅋ니가 현직인데 저걸 구구절절.. 그래그래 쓴아 환경신문에 저거 다 찍어서 제보해~~ 구청에도 동영상 찍어서 민원넣고~ 도로점거하는것도 다찍어서 보내고~ 어차피 근데 과태료 물고 끝이야..ㅠ 니가 집주인 아니면 사실 보상금도 별로 못받아 할수있는건 암것도ㅠ없어 이사가던지...
18일 전
익인2
전화말고
서면민원 국민신문고+공사관련 정보공개청구
하루에 한번씩

1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진짜 건설사 현직인데 개진상이네
구청시청 허가받고 공사하는데 뭐 어쩌라고 백날천날 민원 넣어봐랔ㅋㅋㅋㅋ 점검 나와봤자 공사 늘어져서 너만 더 힘들어짐 ㅜ 어차피 준공나야 끝나는 일인데 뭐 어떡하라는 거임

18일 전
글쓴이
왜혼자화가났지ㅇㅅㅇ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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