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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옆건물 공사장 소음때문에 너무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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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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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작년3월부터시작했는데 구조상 내 방 바로 옆임 방 뷰가 그냥 공사장 뷰야 ㅋㅋㅋ작년은 어찌저찌 버팀 근데 앞으로 5개월남았다는데 8시전부터 캉캉캉캉 심지어 토요일까지 아진짜 화나서 어제는 구청에도전화했는데 솔직히효과는없는것같고. 내가도대체왜 저걸로 스트레스받아야하는지 너무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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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꾸준하게 민원 넣어. 꾸준하게 민원넣는게 중요. 공사장 소음이랑 먼지때문에 창문 못열고 산다!!!!!!이러면서 이럴 땐 진짜 목소리 키워야됨
3일 전
익인3
니들은 걍 움막이나 동굴에 살아라
니네집도 다 그렇게 지어진거란다
3일 전
익인1
^^ 건설회사 다니고 있어. 시공사 ㅎㅎ 저거는 저런 것도 다 시공사에서 감당하고 시공하는 부분인데..??
우리도 저렇게 꾸준히 민원넣는 옆건물주인 진상이라고는 하는데 사실상 틀린 말 아니라고 생각함
폐기물 이런 거 제대로 처리 안하는 거 모래 이런 거 안덮어두는 거 그런 거 까지 사진찍어서 신고하라고는 내가 말 안하잖아??
3일 전
익인3
ㅋㅋㅋㅋ니가 현직인데 저걸 구구절절.. 그래그래 쓴아 환경신문에 저거 다 찍어서 제보해~~ 구청에도 동영상 찍어서 민원넣고~ 도로점거하는것도 다찍어서 보내고~ 어차피 근데 과태료 물고 끝이야..ㅠ 니가 집주인 아니면 사실 보상금도 별로 못받아 할수있는건 암것도ㅠ없어 이사가던지...
3일 전
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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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진짜 건설사 현직인데 개진상이네
구청시청 허가받고 공사하는데 뭐 어쩌라고 백날천날 민원 넣어봐랔ㅋㅋㅋㅋ 점검 나와봤자 공사 늘어져서 너만 더 힘들어짐 ㅜ 어차피 준공나야 끝나는 일인데 뭐 어떡하라는 거임
3일 전
글쓴이
왜혼자화가났지ㅇㅅㅇ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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