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45 11:1445016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55 9:4551935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381 17:1011996 0
이성 사랑방남자들한테 적당히 잘해줘야한다vs그냥 진짜 최선을 다해야한다56 14:0411786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6 10:3921478 0
지금 다니는 회사 팀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만두긴 싫은데24 01.04 13:38 606 0
애매하게 아는 애들 새해 맞이 인스타 정리할까4 01.04 13:38 123 0
지피티 안전한가? 7 01.04 13:37 179 0
이성 사랑방 남둥들.. 서운하다는거나 장문..23 01.04 13:37 237 0
야채곱창 2인분이랑 밥한공기 먹은구면 01.04 13:37 17 0
이재모 현장 웨이팅밖에 안듀ㅐ?? 01.04 13:37 16 0
이성 사랑방 이별극복 챗GPT 짱이다 ㅋㅋㅋㅋㅋ 너네도 해봐 4012 01.04 13:37 614 1
우와 나 진짜 신기해 1 01.04 13:37 35 0
결혼이 안맞는 사람잇어?10 01.04 13:37 130 0
집도 못살고 서른둘에 모은돈 천마넌..ㅠㅠ5 01.04 13:37 54 0
카페에 쿠폰 쓰고 앉아있는거 눈치보이는 일임?1 01.04 13:37 17 0
전 애인이랑 6월에 만나서 12월에 헤어졌고 방금 사주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4 13:37 45 0
Adhd로 살면서 제일 불편한 점은.. 스트레스에 너무너무취약함 01.04 13:36 30 0
밥 안 챙겨먹는 사람들 많아...?2 01.04 13:36 30 0
익잡 가장 기억에 남는 글 뭐야?ㅋㅋㅋ 8 01.04 13:36 58 0
방학 단기알바 지금 할만한거 01.04 13:36 57 0
친구 없어서 늘 엄마랑 같이 노는익들 혹시 있나...?7 01.04 13:35 356 0
인티 고소 잘알 있어? 01.04 13:35 58 0
gs 오겜 5인 6각 게임세트 개창렬 ㄷ ㄷ26 01.04 13:35 1063 0
연애하면 진짜 행복해죽어?1 01.04 13: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