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이 진짜 난리
안그래도 좁은 지하철좌석에서
계속 모자만지고 가만히 못있어
거기에 크흠 흠흠 거리고 하...
노이즈캔슬링했는데도 뚫고들어와서
볼륨미친듯이 올리고왔음
이런적 처음인데 내가 예민한건가 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