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갑자기 고추참치 먹고 싶아서 검색해보는데 생각보다 비쌈..
이래서 명절 선물이었던건가ㅜㅜ


 
익인1
ㄹㅇ 은근 돈주고 사먹기 아까워 ..
20일 전
익인2
동원 비싸...
20일 전
익인3
ㅇㅈ참치캔 내돈주고 사먹기엔 넘비싸ㅠ
20일 전
익인4
사조는 싸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다들 유튜브 댓글 멀쩡해? 5 01.18 18:32 41 0
이성 사랑방 사주 진짜 신빙성 있나57 01.18 18:31 209 0
요즘은 진짜 나만 빼고 다 예쁘고 몸매좋은거같음.. 3 01.18 18:31 36 0
요즘은 최상위권 대학아니면 그냥 하고싶은과 가는게..4 01.18 18:31 57 0
도서 팔랑이들 지금 뭐 읽고 있어? 2 01.18 18:31 30 0
주말에도 전화하는 직장 상사 01.18 18:31 28 0
속눈썹펌 잘 알 익들 있니6 01.18 18:30 65 0
손톱 영양 케어 얼마나 걸려 ? 01.18 18:30 5 0
나 진짜 편견없이 연애해봤음63 01.18 18:30 1376 6
망한 필름카메라 스캔..... 보정 소용 없는 거야? 1 01.18 18:30 6 0
일렉 기타 23살에 시작하면 완전 잘하기는 어렵겠지1 01.18 18:30 23 0
요새 나빼고 다 잘난거같아2 01.18 18:29 20 0
이성 사랑방/ 30분뒤에 약속인데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6 01.18 18:29 197 0
고시원 4개월 버티기vs겁나싼 좁은원룸1년버티기3 01.18 18:29 39 0
20대 중반 여자 가방 브랜드 추천 부탁해!!2 01.18 18:29 63 0
오늘 5시간바껭 못자서 좀 피곰한데1 01.18 18:28 8 0
난 나중에 직장구하면 이직 잘 안할듯 01.18 18:28 31 0
일반 사원들아 신입이 뭐 물어보는거 어때 1 01.18 18:28 52 0
chill 하다 <<이게 요즘 밈이야??33 01.18 18:27 961 0
배달 시켜 먹으면 맛이 좀 없어지는 음식들8 01.18 18:27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